대구 중구청(구청장 류규하)은 2020년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결과 받은 재정인센티브 1억 원을 「김광석길 상부녹지 산책로 개선사업」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2020년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에서 진행한 2019년 한 해 국정과제 및 사회적가치 실현 중심의 주요시책 등 추진실적을 5대 국정 목표에 따른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 것이다.
중구는 행정 전 분야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특히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확인’, ‘문화가 있는 날’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복지문화 관련 정책의 추진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른 재정인센티브는, 해마다 100만 명 이상 방문객이 찾는 도심 대표관광지인 김광석길의 방문객 수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김광석길 상부녹지 산책로 개선사업」을 통해 도심관광지의 활력을 찾고 지역 관광인프라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정부합동평가는 행정 전 분야에 걸쳐 업무수행 성과를 가늠하는 공신력 있는 평가로, 구민들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행정서비스의 결과이다"며 "확보한 재정인센티브는 관광 활성화를 위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관광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쓰겠다."고 말했다.
[시도민 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