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장세용)는 3월 5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구미시가 회색도시 이미지를 탈피하고,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스마트관광 도시로 재도약하는 등 첨단문화관광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스마트관광 기업협의체 발족식을 가졌다.
협의체는 지역관광 산업 활성화에 주체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관광용 디바이스,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 기술을 보유한 지역기업으로 31개 기업으로 구성됐다.
구미 스마트관광 거점도시 도약이라는 목표 아래 구미가 산업도시 이미지를 벗어난 문화산업 도시로 변모하기 위하여 본 기업협의체가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위해, △지역 관광과 상징성이 있는 서비스 모델 발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분과모임 개최 △스마트관광분야 공동과제 기획 등 추진하게 된다.
이번 발족식에서 스마트관광 분야는 그간 구미기업이 축적해온 5G, IoT, AR/VR, 홀로그램 등 첨단기술을 구미 산업도시 특유의 인프라와 접목시켜 경쟁력 있는 산업관광 콘텐츠 개발이 가능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또한, 협의체는 구미시의 관광진흥 마스터 플랜에 따라 지역 관광활성화 청사진을 공유하고, 구미시가 스마트관광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