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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원장의 건강칼럼46 - 건강한 위장관리


김현숙 기자 / hyun0218@nate.com입력 : 2021년 03월 16일
오랫동안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정신과치료를 받으시는 환자가 소화불량과 복부팽만감 소화가 안 될 때 더 심해지는 열의 상충감과 장의 불편감등을 호소하여 본원에서 치료중이다.

이 환자는 내시경상에서 특이한 소견은 없는 상태이며 스트레스에 장기간 노출되면서 생긴 기능성 위장장애로 한약과 침구치료를 병행하여 현재 증상이 많이 호전된 상태이다.

위와 같은 위장증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주의사항들을 잘 지켜주어야 하는데 첫째로 급하게 빨리 먹는 식습관을 고쳐야 한다. 식사시에는 천천히 꼭꼭 씹어 먹는 식습관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

둘째 스트레스관리가 중요하다. 스트레스는 교감신경계를 자극하여 장의 운동능력을 떨어뜨려 소화능력을 저하시키므로 항상 여유있고 긍정적인 사고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하는 것이 좋다.

셋째 맵고 짠 음식의 섭취를 줄여주는 것이 좋다 맵고 짠 음식은 위점막을 자극해서 염증을 잘 일으키고 위장관 운동을 담당하는 장의 근육을 긴장하게 하므로 위장장애를 유발 할 수 있다.

술과 담배도 위장의 건강에 해를 끼칠 수 있다.  과도한 음주습관은 위의 염증과 궤양을 일으키고 담배는 위점막의 재생을 막아 위궤양과 십이지장궤양의 원인이 될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진료실에 앉아 있다 보면 실제로 위,장,식도 등 소화기계통의 불편감을 호소하는 경우가 동통환자 다음으로 많으며 다른 주소증상으로 오신 분들도 소화기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위장질환의 예방과 치료를 위해서 위에서 설명한 일상생활상의 주의 사항들을 잘 실천하면 위장질환이 많이 줄어들고 치료효과도 좋아질 것이다.

[이영자 부산영천손한의원 원장 프로필]
1990년 동국대학교 한의과 졸업
1992년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석사과정 학위취득
2006년 2월 동국대학교 내과 박사 학위 취득
1993~2003년 1월 영천손한방병원 원장 근무
2000년 KBS 아침마당 출연
2000년 대구방송국 CBS라디오 손한방보감 출연
2007년 부산교통방송 출연
2010년 대구 MBS 약손 출연
2003년~현재 부산영천손한의원 원장 (051-624-4771)


김현숙 기자 / hyun0218@nate.com입력 : 2021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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