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3월 17일 시장실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수암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공단에서 시행하는 각종 정책사업 홍보와 정보자료 교류를 통해 소상공인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두 기관 간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하였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소상공인 육성, 전통시장‧상점가 지원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준정부기관으로 주요사업 분야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창업 및 재기 지원, 성장지원, 전통시장 지원 등이 있다.
영천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을 융자받은 소상공인에게 2년간 이자 2.5%를 지원하는 이차보전 사업을 시행 중이며 올해는 총 사업비 257백만원을 투입해 지원을 확대하고,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을 위해 640백만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밖에 현재 공단에서 추진 중인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 지원 사업에 대해 영천시에서 추가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