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3월 18일부터 ‘청년 디지털 일경험드림사업’에 참여할 청년과 기업을 모집한다.
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위축으로 기업들의 신규 채용이 크게 감소함에 따라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디지털 분야 직무 체험을 통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 디지털 일경험드림사업’을 시행한다.
본 사업은 2021년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기간 내 AR/VR,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비대면・디지털 산업 또는 기존 산업(농림어업, 제조업 등) 분야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직무에 청년을 채용한 기업에 대해 채용일로부터 최대 8개월까지 인건비의 80%(월 최대 160만 원)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디지털・그린 경제로 전환되는 고용환경에 적응하고 경력개발의 기초를 쌓을 수 있는 직무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단순 일경험을 넘어 취업으로 연계・안착 될 수 있도록 역량강화교육,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을 한다.
참여자격은 청년의 경우 포항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어야 하며, 기업의 경우 포항시 소재 고용보험법상 우선 지원대상으로 3인 이상 중소∙중견기업이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이나 기업은 경북동부경영자협회(☎070-8633-2509)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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