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어르신들의 결식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향상을 위하여 3월 24일부터 4월 16일까지 주 2회(수, 금) 오후 3시부터 남자 어르신 8명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나도 요리왕! 어르신 요리 교실』을 운영한다.
『나도 요리왕! 어르신 요리 교실』은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여 운영하며 노년기에 필요한 영양교육, 대사증후군 예방 등 통합건강증진 교육과 함께 불고기, 고등어 무 조림 등 평소 가정에서 쉽게 해서 먹을 수 있는 반찬과 국 종류의 요리 실습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일상생활의 자립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령화에 따른 독거노인 가구가 증가하고 있는 요즘 시대에 남자 어르신들도 스스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필수가 되었다. 조리법이 간단하면서도 맛과 영양이 풍부한 식단으로 영양결핍을 예방하고 참여형 요리교실로 일상의 무료함은 감소시키며 즐거움을 함께 나눔으로써 건강한 식습관 향상과 활기찬 노후생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