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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청사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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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이천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도시농업학교(마을 공유텃밭)’ 참여자를 3월 말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농업학교(마을 공유텃밭)’ 사업은 공유텃밭을 조성해 도시농업학교를 운영하는 사업으로 참여자들이 전문강사에게 도시농업 교육을 받고 직접 텃밭에서 체험한 후 수확물을 마을 주민과 나누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방치된 빈집 등 버려진 공간을 정비하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유텃밭 운영과 텃밭 수확물 나눔 활동으로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남구청은 지난해 공유텃밭 부지로 이천동(537-5번지 외 1필지)에 201㎡를 확보하였으며, 올해 4월초까지 텃밭 조성공사를 마친 후 이천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으로 공유텃밭 운영에 참여할 지역주민·단체를 3월 31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이천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서를 작성하여 이천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 방문 또는 이메일(icheonjiwon@nate.com)로 제출하면 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마을 공유텃밭 운영은 주민들이 도시농업을 체험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뿐 아니라 마을 내에서 화합하고 협력하는 공동체 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의미 있는 사업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도시농업학교(마을 공유텃밭) 참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동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053-474-4700)로 문의하면 된다.
[시도민 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