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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개구리소년 추모비 제막, 어린이 안전도시 각오 다진다!

3월 26일 11시, 와룡산 인근에서 제막식과 30주년 추모제 개최
개구리소년을 추모하고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기원

김현숙 기자 / hyun0218@nate.com입력 : 2021년 03월 25일
대구시는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30주년을 계기로 성서 와룡산 인근에 ‘개구리소년 추모 및 어린이안전 기원비’(이하 추모·기원비)를 설치하고 3월 26일 오전 11시에 제막식과 추모제를 개최한다.

개구리소년 사건은 1991년 3월 대구성서초등학교 학생 5명이 도롱뇽 알을 주우러 간다며 집을 나섰다가 실종된 후 11년 6개월만인 2002년 9월 와룡산 중턱에서 유골로 발견된 사건이다. 전 국민적 관심을 모으며 경찰은 단일사건 최대규모인 연인원 35만명의 수사인력을 투입했음에도 현재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다.

대구시는 5명의 실종아동을 추모하고 고령의 유족들을 위로하면서 어린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 유도와 안전사고 예방을 기원하기 위해 추모·기원비 설치한다.

추모·기원비는 가로 3.5미터, 세로 1.3미터, 높이 2미터 규모로 화강석으로 만들어져 와룡산 인근 선원공원에 설치되었으며, 장소 선정과 조형물 디자인 구상에 있어 유족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행사는 1부 추모·기원비 제막식과 2부 30주년 추모제로 나뉘어 진행되며, 주요 내빈으로 대구시장과 대구시의회의장, 대구시교육감, 대구시경찰청장, 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현숙 기자 / hyun0218@nate.com입력 : 2021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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