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군수 엄태항)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이랜드복지재단 봉화군노인복지관(관장 신세환)이 3월 24일(수) 지역 어르신 7명과 함께 쿠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가졌다고 밝혔다.
평생 동안 가족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고 헌신해 왔던 어르신들은 이날 스스로를 위한 쿠키를 만들고, 초콜렛과 견과류 등을 장식하며 소근육 사용을 통한 인지자극으로 치매예방 및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금일 쿠키 만들기에 참여한 어르신(권00, 78세, 물야 거주)은 “평생동안 전은 수도 없이 부쳐 봤지만 쿠키라는 건 처음 만들어봤다.”며 “손자들이 오면 선물로 주겠다.”고 하며 즐거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