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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평창올림픽 드림팀, 전국체전 개․폐회식 이끈다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대표, 개·폐회식 특별고문 위촉 -
이도훈 홍익대 교수, 전국체전 연출감독 위촉 -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의 주역... 지식전수와 경험담 공유

김현숙 기자 / hyun0218@nate.com입력 : 2021년 03월 30일
경상북도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개·폐회식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 성공개최의 주역”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를 특별고문으로 위촉하였고, 평창동계올림픽 개‧폐회식 제작단장을 맡았던 이도훈 홍익대학교 교수를 연출총감독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3월 24일 전국체전 준비상황보고회 참석을 위해 구미시민운동장을 찾은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개‧폐회식은 체전 성패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행사인 만큼, 올림픽의 노하우를 살려 성공적인 개‧폐회식 연출과 체전 붐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희범 경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경북 안동 출신으로 산업자원부 장관, 한국무역협회장, 한국경영자총협회회장, LG상사 부회장을 지냈으며, 이도훈 교수는 ㈜제일기획 출신으로 ‘APEC KOREA 2005 정상만찬’,‘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폐막식’ 등 국제행사를 연출하였다.

특히 두 사람은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과 제작단장으로서 동계올림픽의 개‧폐회식을 과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판타지 쇼로 만들어 냄으로써 세계인들에게 감동을 선사하였다.


김현숙 기자 / hyun0218@nate.com입력 : 2021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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