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군수 김병수)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업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울릉군농업협동조합과 연계하여 우리나라 최대 농수산물대표 시장인 서울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에 울릉도 청정 부지갱이 생채 나물을 시범적으로 출하 하기로 했다.
이번에 출하하는 부지갱이 생채나물은 4. 1.일 울릉군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냉장탑차(5톤)를 이용하여 서울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까지 출하하면서 생채 특성상 발생 할 수 있는 신선도 하락(시듦, 목질화 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냉 작업 등을 거쳐 기능성 필름에 2kg씩 4kg박스에 담아 2,000kg(500박스)를 출하한다.
이날 시범출하 행사에는 허필중 울릉부군수, 최경환 울릉군의회 의장, 정종학 울릉농협장, 전병택 농협울릉군지부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