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4월 1일부터 시작된 75세 어르신 이상 백신접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이번 주말에도 중구예방접종센터를 운영한다.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접종이 시작되고 처음 맞는 주말인 4월 4일(일)에는 중구 주간보호시설 등 노인시설 종사자 110명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12까지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시행한다.
당초에는 월~금요일 평일에만 예방접종센터를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백신접종 속도를 높여 올 하반기 집단면역 형성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이번 주말에도 중구예방접종센터를 운영키로 한 것이다.
이를 위해 대구시와 중구는 의사 2명, 간호사 5명, 중구보건소 직원 12명을 배치해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접종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주말 예방접종센터 운영을 위해서는 의료진 확보가 가장 큰 관건이었으나, 중구보건소 황석선 소장의 남편인 박준욱 정형외과 원장(동구 ○병원)이 선뜻 봉사에 나서 주었고 대구시 의사협회도 주말 백신접종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료진 지원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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