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컬처라인과 함께하는 산수유 신춘 시 낭송회’가 4월 3일(토) 오후 1시 30분 봉화군 봉성면 동양리 띠띠미마을에서 열렸다.
(사)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지부장 하영옥)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시 낭송회는 `시와 음악과 봄꽃향기`라는 주제로 문인협회 회원, 마을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봄기운을 가득 머금은 노란 산수유 꽃을 구경하고, 시 낭송과 음악공연을 즐겼다.
특히, 이날 식전행사로 진행된 컬처라인 ‘먼 길을 따라서’, ‘강 건너 봄이 오듯이’ 성악 공연과 본행사로 진행된 문인협회 회원들과 초대 작가들의 시 낭송은 듣는 사람들에게 마음의 안정을 주고 여유를 찾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 외에도 마을 골목길에 회원들의 시화전시는 산수유 신춘 시 낭송회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한국문인협회 봉화지부에서 주관하고 봉화군, 경북북부권 문화정보센터(컬처라인)에서 후원하는 「신춘 산수유 시 낭송회」 는 매년 4월 첫째 주 토요일, 띠띠미마을에서 개최되어 지역 문화인들과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