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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백신접종 후 정상업무... 도민들에게 적극적인 백신접종 호소

4. 1 오전 안동시보건소 AZ 접종, 4.3까지 모든 일정 정상 수행
백신접종만이 코로나19 종식... 안심하고 접종해 달라 당부

김현숙 기자 / hyun0218@nate.com입력 : 2021년 04월 05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백신 접종 불안 해소와 도내 접종률 제고를 위해 4월 1일 안동시보건소에서 AZ백신(아스트라제네카)접종 후 정상적으로 도정을 수행하면서, 도민들에게 적극적인 백신접종을 호소했다.

경상북도는 2월 26일부터 요양병원·시설의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보건의료인 등 7만 2611명에 대해 AZ접종을 진행 중에 있다. 4월 5일 0시 기준 47,609명이 1차 접종을 마쳐 65.6%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으나, 전국 평균인 71.7%로 보다 6.1% 낮은 상황이다.

경상북도내 AZ백신접종 이상반응 신고 건수는 4월 5일 0시 기준, 659건으로 경증 655건, 중증 1건(아나필락시스양), 사망사례 3건이 신고되었으나, 질병관리청 피해조사반의 백신접종과 중증 및 사망의 인과성 평가결과 모두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사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직접 맞아보니 불안할 필요가 전혀 없다”며, “세계적으로 수억명의 사람들이 예방접종을 받아, 안전성과 효과성이 현장에서 충분히 입증되었다”고 밝히면서 “백신접종은 나와 우리 가족, 경상북도가 코로나19의 위험을 종식시키는 방법으로 도민들께서 백신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김현숙 기자 / hyun0218@nate.com입력 : 2021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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