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대구경북지역본부 고령군지부(지부장 류동열)는 4월 5일부터 3일간 군청 정문에서 전 공직자 재산등록을 반대하는 1인 시위 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1인 시위는 최근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체 공직자 재산등록’에 대한 부당성을 알리고 재산등록 추진을 철회하기 위함이다.
공직자 재산등록 의무화 방안을 시행할 경우 현재 23만명인 재산등록의무 대상자는 전 공무원인 153만명으로 7배 가까이 늘어나고,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까지 신고 대상인 점을 감안하면 최대 1,000만명에 이르는 국민의 재산 정보가 신고 대상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