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경상북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난 4월 2일 위원회 출범식 갖고 농정의 최대 현안과제인 농식품 유통혁신을 위해 출범식 이후 처음으로 4월 15일 경북대에서 T/F팀장 회의를 가졌다.
70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T/F팀은 김재수 위원장(64세, 영양, 동국대 석좌교수)을 중심으로 4개의 팀인 ▷ 농식품 유통혁신 T/F팀 ▷ 농식품 연구개발 T/F팀 ▷ 청년농 및 농어업인력양성 T/F팀 ▷ 건강한 먹거리 생산 T/F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T/F팀의 역할은 유통구조개선, 건강한 먹거리 생산, 유통 취약농가 판로 확대 등 농식품 유통정책 자문 등 미래 경북농업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현장 간담회, 농가방문 등 현장의 목소리 청취를 통한 정책개발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T/F팀별 활동방향을 선정하였으며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 농식품 유통혁신 T/F팀에서는 빅데이터 기반 경북 농식품 유통구조혁신 전략 구상을 중심으로 농식품 유통 취약농가 판로확대, 농식품 신유통체계 구축, 친환경농산물 판로확대에 노력하고,
▷ 농식품 연구개발 T/F팀에서는 뉴노멀 시대, 경북 농식품산업의 대응전략을 주과제로 농가실용형 농식품 연구·개발, 농특산물 쇼핑몰 통합플랫폼 구축, 전통발효식품 산업화 지원 등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 청년농 및 농어업 인력양성 T/F팀에서는 경상북도 역귀농 실태조사 및 대응전략 개발에 역점을 두고 경북농민사관학교 혁신, 농번기 안정적 인력 지원, 경북형 농촌 일자리 통합플랫폼 구축 등에 관심을 모았다.
▷ 건강한 먹거리 생산 T/F팀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경북형 저탄소 농산물 생산기술 현황 및 발전방향을 핵심과제로 선정하고 미래형(다축형) 과원 조성, 기후변화 대응 아열대작물 육성, 경북형 축산환경 개선 대책 등 건강한 먹거리 생산의 중요성에 의견을 같이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