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20:14:0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고향소식

의성군 산운생태공원과 빙계군립공원, 코로나19 속 힐링명소로 도약


김현숙 기자 / hyun0218@nate.com입력 : 2021년 04월 16일
↑↑ 의성군 빙계군립공원 내 빙계계곡
의성군의 산운생태공원과 빙계군립공원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과 여행객들에게 봄나들이 장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두 공원은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쉽게 방문할 수 있는 공원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 언택트 관광 명소로 부각되고 있다.

의성군의 전통 반촌 중 하나인 영천이씨 집성촌 산운마을에 위치한 산운생태공원은 의성의 유래와 민속유물을 전시한 생태관, 다양한 공룡모형 등이 전시되어 있는 어린이 놀이터와 편히 앉아 쉴 수 있는 정자 및 전통 그네가 있는 잔디광장 등이 조성되어 있다.
↑↑ 의성군 산운생태공원


산책로를 거닐다 보면 고즈넉한 돌담길로 이루어진 산운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으며, 생태관 주변에는 관목 및 다채로운 초화류가 식재되어 있어 자연의 정취를 오롯이 느낄 수 있다. 또한 인접한 천년고찰 수정사의 수려한 문화재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힐링 명소 중 하나이다.

인근 의성조문국박물관 및 조문국사적지와도 가까우며 금성면 중심지 내에 위치한 의성 한우, 비빔밥 및 칼국수 식당 등 식도락 여행을 함께 할 수 있어 공원을 방문한 여행객들은 다채로운 즐거움을 향유할 수 있다.

또한, 경북 8경 중 하나인 빙계군립공원은 의성군의 대표 공원으로, 아름다운 빙계계곡의 절경과 함께 빙계서원, 보물327호인 빙산사지 5층 석탑을 감상 할 수 있으며 한여름에도 차가운 얼음이 어는 신비로운 빙혈이 있는 군의 대표 명승지이다.

산운생태관은 발열 체크, 유증상자 입장금지, 마스크 착용 및 사람 간 2m 간격을 유지하여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빙계군립공원은 마스크 착용한 방문객에 한해서 일상적인 산책이 가능하도록 운영 하고 있다.


김현숙 기자 / hyun0218@nate.com입력 : 2021년 04월 16일
- Copyrights ⓒ시도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상호: 시도민뉴스 / 주소: 대구 수성구 들안로 401, 402호(범어동,금광빌딩)
발행인: 조동희 / 대표이사 겸 편집인: 조동희 / Tel: 070-8644-1018 / Fax: 053-752-7112
mail: yntoday@naver.com / 청탁방지담당관: 조동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동희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대구 아 00263 / 등록일 : 2018-06-05
Copyright ⓒ 시도민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