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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행안부‘청년마을 만들기 사업’2개소 선정

상주시 ‘이인삼각 로컬러닝메이트’, 영덕군 ‘뚜벅이 마을’선정
전국 12개소 선정에 경북도에 2개소 선정... 사업별 국비 5억원 확보

김현숙 기자 / hyun0218@nate.com입력 : 2021년 04월 19일
경북도는 2021년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 사업에 2개소가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에 선정된 상주시의 ‘이인삼각 로컬러닝메이트’와 영덕군의 ‘뚜벅이 마을’은 전국 12개소 선정에 144개소가 신청하여 엄청난 경쟁률과 서면․현지․발표 심사의 까다로운 관문을 뚫고 최종 선정됐다.

청년마을 만들기는 지방 청년들의 유출 방지와 도시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여 인구감소 지역에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정된 단체에는 청년활동 공간 조성, 청년체험 프로그램 운영, 청년간 교류・협력 활동, 홍보 등의 사업에 개소 당 국비 5억 원이 지원된다.

이번에 선정된 상주시의 ‘이인삼각 로컬러닝메이트’사업을 수행하는 이인삼각협동조합은 경북의 ‘도시청년 시골파견제’사업과 귀농․귀촌 등으로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협업해온 단체이다. 자신들이 지역 정착과 창직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마을을 찾는 청년들과 공유할 수 있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다.

그리고 영덕군의 ‘뚜벅이 마을’은 트레킹을 특화된 콘셉트로 하여 영덕 블루로드라는 천혜의 자연자원을 이용해 트레커의 유입과 이들의 취․창업까지 연결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24년까지 총 450억원이 투자되는 영해면의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경주의 황리단길에 이은 ‘영리단길’을 구상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향후 청년마을 만들기로 지역에 유입된 청년들이 자립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수립하고, 청년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년정책에 담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상주시 ‘이인삼각 로컬러닝메이트’사업을 수행하는 이인삼각협동조합


김현숙 기자 / hyun0218@nate.com입력 : 2021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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