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호서남초등학교·점촌중학교를 졸업한 문경출신 프로당구 김준태 선수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물품으로 쌀 33포(약100만원 상당)를 문경시에 기탁했다.
2015년 세계주니어 3쿠션선수권대회 2위 수상을 시작으로 다양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프로당구 김준태 선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고향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쌀을 기탁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