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영천향우회 제21대 회장에 조영희 동성주택건설 대표가 선출됐다.
4월 27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 소재한 재경영천향우회 향우회관에서 회칙에 의거해 제21대 향우회장 선출을 위한 회장단회의 및 운영위원회가 잇따라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조영희 씨를 향우회장, 임창식 최홍대 신익수 씨를 감사로 선출하고 총회에서 인준하기로 하였다.
조 회장은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답답하고 불안정한 생활에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면서 "출마 소견문에서 약속드린 대로 산하단체, 읍면향우회 등 향우회 활성화를 위해 향우회발전위원회를 발족하여 경험과 고견을 수렴, 향우회운영에 반영하고 전임 회장님이 안정적으로 다져놓은 기반위에 역동적인 영천향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신임 조영희(73) 재경영천시향우회장은 영천시 금호읍 성천리가 고향으로 동성주택건설 대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