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학생문화센터(관장 강형구)는 4월 24일(토) 센터 내 학습체험관에서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예술을 가족 단위로 함께 배울 수 있는 체험의 장을 열었다.
이번 체험교실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들과 함께 한국 전통예술문화를 체험하며, 우리나라 전통예술에 대한 바른 이해와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갖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한국전통예술 체험교실은 다문화 학부모와 학생 90여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가야금, 한지공예, 도자기 페인팅 3개 강좌가 오전과 오후 총 6회로 진행되었다.
체험교실에 참여한 다문화 학부모는“한지공예 체험을 해 보면서, 한지의 아름다움을 더 잘 알 수 있게 되었고, 특히 초등학교 1학년에 다니는 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함께 만든 한지 전등을 아이의 방에 두어 소중한 추억으로 잘 간직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