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시장 강영석)는 4월 28일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한국전기자동차협회·르노삼성자동차와 함께 ‘시민과 함께 하는 전기자동차 시승 및 체험행사’를 열었다.
시청 주차장에서 열린 행사는 차량 설명회에 이어 시승 체험행사도 마련해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가 됐다.
상주시는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예산 36억 원을 들여 총 265대의 전기자동차 및 전기이륜차를 보급 중이다. 또 한국전력공사·한국환경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올해 공공급속충전기 10기를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으로 2022년까지 충전기 25기를 갖춘 급속충전시설을 추가 설치하는 등 전기차 시대를 맞아 선제적인 충전 인프라 구축으로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탄소 중립사회 실현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