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소방서(서장 전우현)는 지난 4월 27일 군위소재 골프장에서 심정지환자를 소생시켜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4월 27일 오전 7시 18분경 군위소재 골프장 1번 홀에서 골프를 치던 50대남성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였다.
군위119안전센터 구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구급상황관리센터 지도하에 신고자가 심폐소생술 중이었으며 구급대원이 교대하여 심폐소생술을 이어갔다.
AED를 부착하여 심실세동을 확인후 전기충격을 주어 심전도상 심장리듬이 돌아왔고 이어 기도 및 정맥로확보 등 응급처치 후 인근병원으로 이송하였으며, 이송 중 환자는 의식을 되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