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5월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귀농귀촌 종합센터(www.refurnfarm.com) 홈페이지 내 ‘농촌에서 살아보기’ 메뉴에서 온라인 접수를 실시한다.
전국 80개 시군에서 시행하는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 실행 전 도시민들이 농촌에 장기간 거주하며 일자리, 농촌생활, 지역주민과의 교류와 같은 기회를 통해 성공적으로 귀농귀촌 정착을 하는 데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1개월에서 6개월의 주거공간이 제공되며, 월 15일 이상 준비된 프로그램에 성실하게 참여할 경우 30만 원의 연수비도 지원된다.
포항시에서 사업을 추진하는 마을은 죽장면에 위치한 두마마을로 선정됐으며, 최대 10가구를 모집할 계획이다. 2주간의 모집기간을 거쳐 대상자 심사 후 최종적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운영기간은 6월부터 계획돼 있으며, 두마마을 운영진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