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박물관(관장 김정학)은 시민 대상 역사문화공간의 역할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데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4월 1일(목)부터 12월 31일(금)까지 초‧중‧특수학교의 희망학급을 대상으로‘대구교육박물관 프로그램 활용 학급’을 운영하는데 이어 중‧고등학교 지역화 교재인‘내 고장 대구‧경북 다시 보기’의 온라인 교육자료 개발에 나선 것이다.
‘대구교육박물관 프로그램 활용 학급’은 대구교육박물관에서 자체 개발한 교육 자료를 희망학급에 배부하여 학교 교육과정에 활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학급은 교육자료를 활용하여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그 적용 사례를 보고서 또는 동영상 등으로 공유한다.
‘내 고장 대구‧경북 다시 보기’온라인 자료는 대구교육박물관에서 2년여의 개발 기간을 거쳐 올해 초 내놓은 중ㆍ고등학생 대상의 지역화 교재를 전자책, 어플리케이션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힌 것이다. 온라인 자료 중 하나인 전자책은 오는 5월 21일(금)부터 5월 23일(일)까지 EXCO에서 열리는‘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소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