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지난 2월부터 그린웨이 일원을 테마형 공원(장미원, 암석원)으로 재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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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구 그린웨이 장미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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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장미 1만5천여 본이 식재되어 있던 「장미원」일원에는 핑크클라우드 등 16종 7,000여 본의 장미를 추가 식재하고 장미그늘막, 포토존 등 시설물 9종을 새롭게 설치하였다.
또한 퀸스로드 인근 ‘상록수원’에는 샤스타데이지 등 5종 70,000여 종의 초화류를 식재하고, 충주괴석을 중심으로 수목 및 초화류 13,000여 본을 식재하여 테마형 암석원을 신규 조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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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구 그린웨이 암석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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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장미원은 총 40여 종 2만2천여 본의 장미들과 테마형 시설물들이 어우러져 입체적인 공간으로 더욱 화려해졌으며, 암석원은 다채로운 식재와 조명 도입으로 거대한 정원을 축약하여 서구의 대표 경관으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류한국 구청장은 “새롭게 정비한 서구 그린웨이 테마형 공원이 KTX 서대구역사 개발 및 재개발사업으로 새롭게 떠오르는 서구의 대표 경관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면서, “코로나19로 일상을 잃어버린 구민들에게 녹색힐링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도민 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