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21일부터 23일까지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1 명품대구경북박람회(DG F·E·S·T·A 2021)’에 참가했다.
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한국전시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대구‧경북 지역의 지자체 및 기관단체가 참가해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대규모 행사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각 기관의 주요 성과와 미래 비전을 알리고 지역 중소기업 제품과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 등을 알리는 홍보의 장이 펼쳐졌다.
영주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난 2018년부터 추진 중인 영주의 100년 먹거리이자 新 성장동력이 될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추진현황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국토교통부의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과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된 현 정부 공약사업인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개통 및 KTX-이음 개통, 유라시아 대륙철도 국제 KTX 영주역 비전선포식 등도 함께 소개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철도교통 중심지임을 나타냈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19’ 이후 최고의 언택트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는 영주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인 ‘2021 한국관광 100선’으로 선정된 유네스코 세계유산 부석사, 무섬마을, 소수서원, 희방사, 희방폭포 등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