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함께 결핵감염에 취약한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찾아가는 노인결핵검진사업’을 펼치고 있다.
노인결핵검진사업은 결핵 발생률 및 사망률이 높은 노인요양시설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여 타인으로의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검진은 검진차량 및 이동형 엑스선 장비로 흉부X-선 검사 후 AI(인공지능) 실시간 원격시스템으로 바로 판독이 가능하며, 결핵 의심 시 현장에서 즉시 객담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5월 17일부터 노인요양시설 등 4개소(350명)에서 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11월까지 8개소(450명)를 추가 검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