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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 '어르신 지킴이 생활지도사 마음나눔' 행사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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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25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과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소통하기 위해 「어르신 지킴이 생활지원사 마음 나눔」 행사를 대덕문화전당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재구 남구청장 및 이정숙 남구의회의장을 비롯하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햇빛재가노인돌봄센터, 참좋은재가노인돌봄센터, 대덕노인종합복지관의 각 기관장 및 소속 생활지원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DAC플러스 스테이지 찾아가는 공연팀’의 퓨전국악공연을 시작으로, 노인복지유공표창, 수행기관별 활동영상 소개 및 생활지원사 수기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남구는 이날 행사를 통해 지자체와 수행기관·생활지원사 간 노인맞춤돌봄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현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최일선에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지원사들이 업무에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또는 기초연금수급자이면서 신체적·정신적 기능에 어려움이 있거나 독거·고령부부 가구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필요에 따라 안전지원, 일상생활 지원, 사회참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남구는 3개의 구역별로 각 수행기관(햇빛재가노인돌봄센터, 참좋은재가노인돌봄센터, 대덕노인종합복지관)에서 전담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 142명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남구 내 어르신 1,780여 명이 돌봄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가장 가까이에서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 때로는 외롭고 쓸쓸한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주는 생활지원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적극 발굴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인맞춤돌봄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도민 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