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재경안동향우회장에 김영식(70) 청솔ENG대표이사 선출됐다.
재경안동향우회는 5월 27일 서울 성동구 안동향우회관에서 2021년 정기이사회를 열고 김영식 전 상임부회장을 만장일치로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손요헌 11대 회장을 비롯해 3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신임 김영식 향우회장은 “32만 안동출향인을 대표하는 자리에 올라 책임이 무겁다”며 “앞으로 귀향법 추진 등 고향 발전은 물론 출향 안동인들의 소통과 유대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영식회장은 안동 월곡출신으로 월곡초등학교와 안동중학교, 대구 대건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월곡초등학교 총동문회장, 재경안동향우회 상임부회장을 역임하면서 고향 사랑에 남다는 애정을 쏟아 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재경안동향우회는 오는 6월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