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지난 5월 28일 영덕로하스수산식품센터 대강당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주도형 관광사업모델 구축을 위한 2021 영덕지역 진단 및 관광두레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한국관광공사와 영덕군이 관광두레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이상훈 전문위원의 관광두레 사업 설명 및 신규 주민사업체 선정계획 및 지원 사항 안내, 타지역 주민사업체 사례 소개, 영남대학교 김동진 교수의 영덕관광 지역진단 중간결과 설명, 임세령 영덕군 관광두레PD의 영덕주민공동체 육성계획,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관광두레 사업’ 은 지역주민공동체가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자원을 소재로 관광사업체를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거나, 운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사업체의 경영개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영덕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하는 관광두레사업에 처음 선정 되었으며, 영덕군은 관광두레 PD 활동 지원과 지역 내 관광두레사업 추진에 따른 행정적 지원, 관광두레 사업 홍보를 지원하며, 한국관광공사에서는 관광두레PD 인력 및 주민사업체 역량강화를 통한 관광두레 홍보마케팅 지원하고, 지역주민 주도형 관광사업 확산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