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최기문)가 6월 2일 국토교통부 ‘2021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48억을 확보했다.
시는 영천시 보건소·금호어린이집 등 25개소를 대상으로 총 사업비 61억원(국·도비 48억, 시비 13억)을 투입해 올해 하반기에 설계 및 공사를 발주하고 연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한국판 뉴딜 10대 과제로 어린이·노약자·환자 등이 주로 이용하는 10년 이상 된 노후 공공건축물의 리모델링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설치, IT 인프라 개선 등으로 에너지 성능을 향상시키고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에도 어린이집(1개소)에 대한 사업비 3억원을 확보하여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