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조 경산시장은 3일 재난상황실에서 부시장, 국·소장,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긴급 방역대책 회의를 주재하였다.
이번 긴급 방역대책 회의는 같은 생활권인 대구광역시에서 일일 신규 확진자 74명이 쏟아지고, 우리시에서도 대구 지역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된 사례가 증가하는 등 상황의 심각성을 감안하여 우리 지역 유입차단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하여 개최하였다.
경산시는 대구광역시와 인접한 지리적 특성으로 교육, 문화, 생산·소비 등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인 동일 생활권으로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산 여파가 지역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추이를 주시하고 있으며, 특히 인구 이동이 빈번한 이번 주말에 강력한 방역대책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대구시의 확진자 현황을 분석하여 주요 발생 유형별 유입차단 방안 및 선제적 방역대책을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