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중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전성환, 공공위원장 박정우, 별칭 봄봄봄사업단)에서는 지난 1일, 중부동 소재 ‘커피소리 쿠키향기(대표 최정은)’와 출생신고 시 부모에게 축하용품(무료이용권/2만원)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이날 생일과 어린이날 등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및 복지대상자 아동 기념일에도 축하용품을 지원하기로 협약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중부동에서 태어나는 아기들의 출생을 지역업체가 함께 참여해 축하하는 중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역 특화사업 중 하나인 ‘다정다감’ 사업에 후원하는 곳이 한 곳 더 늘어나, 추진하는 출산장려 정책이 한층 더 탄력을 받게 됐다. 또한 부부에서 부모가 되어 첫 발을 딛는 부모에도 의미 있는 선물이 될 전망이다.
커피소리 쿠키향기는 중부동에 위치한 맛과 인심이 넘치는 업체로 지역에서 호평을 얻고 있으며, 나눔을 베풀며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는 최정은 대표는 밤낮 없이 제빵과 커피에 대해 연구하며 2년 전 ‘부산국제 AF 아티산 페스티벌’ 커피대회 블랜딩 마스터 부분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