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6월 8일(화) 오후 2시 대구청년센터 제2센터(공감그래)에서 대구와 중앙의 청년정책을 공유하고 협력방안을 이야기하는 ‘중앙-대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국무총리 소속 중앙청년정책조정위원회 이승윤 부위원장을 비롯한 중앙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과 대구청년정책조정위원회, 대구청년정책네트워크를 대표하는 지역 청년들은 청년정책 발전을 위한 중앙과 지역의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간담회는 대구청년정책 거점기관인 대구청년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중앙-대구의 청년정책 추진현황 공유, 청년정책 지역협력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청년기본법, 제1차 청년정책기본계획, ’21년 청년정책시행계획 등 중앙정부 청년정책 추진현황 공유 후 대구시는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대구의 청년정책과 청년의 생애이행과정별 맞춤형 지원정책인 ‘대구형 청년보장제’, 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등 대구만의 특화된 청년정책을 공유했다.
특히, 심각해지고 있는 지방의 청년유출 문제해결을 위해 대구시가 2020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청년귀환 지원정책(청년귀환프로젝트, 청년귀환 경력직 일자리 예스매칭 사업 등)을 소개하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주·귀향하고자 하는 청년의 정착을 지원하는 ‘지방이주청년 정착지원 사업’을 건의했다. 이어, 대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지민준 위원은 ‘청년의 삶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제안’을 통해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중앙-지방의 청년정책 협력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