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02:24: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소상공인

‘소상공인 1호’ 최승재 의원, 다시 병원행

손실보상법 법안소위 참석 다음날 재입원 사실 알려져
“말하기도 힘든 상태”

김현숙 기자 / hyun0218@nate.com입력 : 2021년 06월 10일
소상공인 손실보상법 소급적용을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단식농성을 이어가던 최승재 국민의힘 의원이 재입원했다.

그는 지난 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법안소위에 밤 11시가량까지 참석한 뒤 다음날인 9일 병원으로 향했다. 손실보상법 법안소위 개최 소식을 듣고 지난 7일 퇴원했지만 건강이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손실보상법 소급적용을 위해 단식농성을 했던 최 의원은 천막농성 51일째던 지난 1일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이송된 바 있다. 최 의원은 현재 병원에서 몸 상태 회복에 주력하고 있다.

최승재 의원실 관계자는 “정부‧여당이 소급적용을 명시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아서 급하게 퇴원했다가 법안소위까지 참석한 후 몸이 너무 안 좋아서 재입원했다”며 “천막생활을 오래한 뒤 단식까지 해서 최 의원 몸 상태가 전반적으로 악화됐다. 혈압도 일정치 않고 말을 하기 힘들 정도로 기력이 쇠약해졌다”고 말했다.

다만 손실보상법 소급적용 통과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는 “만약 또다시 손실보상법 관련 의사일정이 생긴다면 다시 퇴원해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현숙 기자 / hyun0218@nate.com입력 : 2021년 06월 10일
- Copyrights ⓒ시도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상호: 시도민뉴스 / 주소: 대구 수성구 들안로 401, 402호(범어동,금광빌딩)
발행인: 조동희 / 대표이사 겸 편집인: 조동희 / Tel: 070-8644-1018 / Fax: 053-752-7112
mail: yntoday@naver.com / 청탁방지담당관: 조동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동희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대구 아 00263 / 등록일 : 2018-06-05
Copyright ⓒ 시도민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