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재단 ‘인디플러스 포항’에서 오는 6월 24일(목) 오후 7시 30분 단단한영화展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 단편 수상작’을 상영한다. 이번 단편전 에서는 △오토바이와 햄버거 △불모지 △마리아와 비욘세 등 2021년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문 수상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제22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Film Goes On’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묵묵히 한 발짝 앞으로 움직였다. 팬데믹으로 인해 오프라인 개최 여부가 불확실했지만, 영화산업의 위기 극복과 축제의 일상을 되찾고자 하는 의지가 정상 개최에 힘을 실었다.
올해도 역시 다양한 작품들이 전주로 모였고, 개성 있고 신선한 신인 감독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었다. 인디플러스 포항은 그 중에서도 많은 영화인과 관객들에게 주목받은 한국 단편영화 세 작품을 포항시민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포항문화재단 인디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단편전을 통해 관객분들이 신인감독들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단편전 외에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장편영화 ‘흩어진 밤’ 과 ‘혼자 사는 사람들’ 또한 인디플러스 포항에서 관람 가능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상영 일정과 정보는 포항문화재단 홈페이지, 인디플러스 포항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독립예술영화 통합 예매사이트 인디앤아트 시네마(www.indieartcinema.com)에서 수수료 없이 예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