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구청장 배)은 우리 동네 생활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앞장서서 활동하고 있는 주민살피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주민살피미 간담회를 지난 10일 동구청에서 개최했다.
지난 2010년 2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기여를 목적으로 출범한 주민살피미는 현재 101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기존 공무원 중심으로 운영되는구정통보제(살피소)의 한계를 보완하고, 보다 실질적이고 개선이 필요한 생활불편사항을 조기에 발견하고 제보함으로써 36만 동구 주민의 민원해결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각 동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주민살피미들은 휴대전화 앱, 문자메시지 및 구청 홈페이지 신고 마당을 통해 도로보수, 생활쓰레기 수거, 각종 시설물 정비 등 생활 속의 크고 작은 제보사항을 3년간 2,687건을 제보(2016년 918건, 2017년 897건, 2018년 11월말 현재 872건)하여 생활환경개선 및 안전한 우리 동네 만들기에 앞장서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