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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구 치매안심센터 홈러닝 인지재활프로그램 운영 모습(좌), 홈러닝 인지재활프로그램 '기억이음꾸러미'(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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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치매어르신 4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재와 교구를 활용하여 방문 및 전화를 통한 홈러닝 인지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비대면 치매관리서비스의 일환으로 경증 치매어르신 400여 명에게 인지재활 교재와 교구, 방역물품 등 9종류가 들어있는 '기억이음 꾸러미'를 제공하고 전화를 통한 교육으로 자가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기억이음꾸러미에는 인지재활에 도움이 되는 학습교재, 색칠노트, 칠교놀이, 색연필과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마스크, 파스, 양말 등 9가지 용품으로 구성되었으며, 가정 방문과 전화를 통해 4회 이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6월 14일부터 시작된 홈러닝 인지재활프로그램은 10월 29일까지 운영할 예정으로, 서구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경증치매어르신은 누구나 대상이 될 수 있기에 참여를 원하는 경우 서구치매안심센터(☎663-3811)로 문의· 신청하면 된다.
이희숙 서구치매안심센터장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해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없는 치매어르신들을 위해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치매 악화를 방지하고, 고립감과 외로움이 해소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도민 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