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7월 1일 ‘영천 마늘 산업특구’의 특화사업 및 규제특례 적용 등 특구 활성화를 위한 전담 부서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마늘 산업특구 T/F팀은 농업기술센터 과수한방과에 전담직원 2명이 별도의 조직으로 구성됐으며, 기존 특작부서와 특구 업무 협력체제로 운영한다고 전했다.
T/F팀에서는 한방·마늘 산업특구 추진단 운영, 마늘 도매시장 개설, 마늘주아종구 R&D센터 건립, 한방·마늘 결합 기능성 상품 개발, 마늘 대표 브랜드 개발 등 특화사업 추진과 농지법, 식품 등의 표시, 광고법·주세법 등 규제특례 홍보, 기업 규제 개선·애로 지원, 국·도비 공모사업 유치 등 다방면에 걸쳐 영천 마늘산업의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해 뛸 예정이다.
영천 마늘 산업특구는 기존 한방진흥특구에 지역특산물인 마늘분야 특화사업 및 규제특례 사항을 추가하여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난 4월 8일 영천 한방·마늘 산업특구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