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계면(면장 김형선)은 7월 15일 면장실에서 악성골육종으로 희귀병 진단을 받은 한가연 학생의 조모인 정춘희(호계면 생활개선회장)에게 호계면 단체 및 직원들이 모은 성금 230만원을 전달했다.
부친 한중희씨는 항상 밝은 표정의 가연 양의 미소를 보면서 보험영업으로 어렵게 생계를 꾸려가면서도 도로변 환경정비 및 주위의 어려운 일들을 내일처럼 여기며 적극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서 주위의 귀감이 되기도 했다.
김형선 호계면장은 “적은 성금이지만 단체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빠른 시일 내 완치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