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07:37:0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문화/예술

대한민국 독도문예대전 시상식... 일반부 시 부문 유택상씨 대상 차지

3천 400여점 응모... 독도박물관 등에서 순회전시
김정덕 기자 기자 / kbstango@gmail.com입력 : 2018년 09월 07일

경상북도는 6일(목) 도청 다목적홀에서 『제8회 대한민국 독도문예대전』시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일반부에서는 유택상 씨(시흥·시(詩),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의  ‘여기는 독도의 플랫폼입니다’와 최한규 씨(경주·미술, 경북도지사상)의 ‘희망의 섬 2018’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청소년부 산문부문에서는 박준우 군(군위초4, 대구광역시교육감상)의 ‘할머니와 부르는 함께 아리랑’이, 서예 부문에서는 권민경 양(상주여중3, 경상북도교육감상), 영상부문은 이강은?강수영?김지원?박수민 양(환호여중3, 경상북도의회의장상)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독도문예대전에는 일반부와 청소년부 각각 5개 부문(문학(시), 문학(산문), 미술, 서예, 영상)에 3,482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5편의 대상작(일반부 2, 청소년부 3)을 비롯해 1,009편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대회의 입상작은 5∼9일 울릉도 독도박물관을 시작으로 14∼18일 서울 용산문화원, 21일∼30일 예천청소년수련관 전시실, 내달 19~20일 포항 영일대에서 순회전시회를 갖는다.

일반부 미술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최한규씨는 “나라꽃 무궁화와 독도를 화면에 주제로 배치하고 동해바다 한 가운에 떠있는 만월을 전면의 배경으로 그려 넣어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독도, 독도의 과거, 현재, 미래까지 희망의 상징으로서 독도를 사실적으로 표현했으며 수채화의 전형적인 물성을 이용하여 판타지적인 느낌을 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김영규 심사위원장은 “독도수호와 나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 담긴 작품들이 많아 보람을 느꼈다”면서 “비록 출품작이 지난해에 비해  약간 줄었으나 일반부 미술?문학 부문의 출품수가 늘어났고, 전반적으로 우수한 작품이 많았다”고 평가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대한민국 독도 문예대전에 출품된 작품들을 통해 확인된 독도수호에 대한 국민들의 열정을 국내외로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정덕 기자 기자 / kbstango@gmail.com입력 : 2018년 09월 07일
- Copyrights ⓒ시도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상호: 시도민뉴스 / 주소: 대구 수성구 들안로 401, 402호(범어동,금광빌딩)
발행인: 조동희 / 대표이사 겸 편집인: 조동희 / Tel: 070-8644-1018 / Fax: 053-752-7112
mail: yntoday@naver.com / 청탁방지담당관: 조동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동희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대구 아 00263 / 등록일 : 2018-06-05
Copyright ⓒ 시도민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