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2018년도 생물테러 대비·대응 훈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달 6일 수성구는 생물테러(에볼라) 발생에 대비·대응하기 위해 대책반 및 체계 구축, 조기 인지, 출동, 환경소독, 환자 및 검체 이송, 접촉자 관리 등으로 실전 상황과 같은 소규모 모의 훈련을 실시했다.
생물테러 대비·대응 훈련은 전국 보건기관을 대상으로 잠재적으로 사회 붕괴를 의도하고 바이러스, 세균 등을 사용하여 살상하거나 사람, 동물 혹은 식물에 질병을 일으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생물테러에 대비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수성구보건소에서 실시한 에볼라 의심환자 발생에 따른 초동대응 훈련이 원칙과 현실을 접목함과 동시에 신속·정확한 대응이었다는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