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봉화읍새마을회(새마을지도자봉화읍협의회, 봉화읍새마을부녀회)가 7월 16일 30여 명의 회원들과 함께 진행한 감자 나눔 행사로 읍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봉화읍새마을회는 지난 4월 봉화읍에서 제공한 유곡리 900㎡의 밭에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을 돕기 위해 감자를 심었으며, 7월 16일 10kg 감자 100박스를 수확하는 결실을 맺었다.
이날 수확한 감자는 각 마을에서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박진기 새마을지도자 봉화읍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봉화읍새마을회가 앞장서 읍내 26개 마을의 취약계층과 독거노인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뜻깊고 기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