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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주거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 프로젝트로 「착한에어컨(아이스팩 에어컨) 전달 행사」를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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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기독교봉사단(대표이사·이상민 목사)에서 7월 20일 주거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착한에어컨(아이스팩 에어컨) 전달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기독교봉사단에서 구입한 아이스팩 에어컨 100대(250만 원 상당)를 대구 중구청장(구청장 류규하), 대구 중구의회의장(의장 권경숙), 대구기독교봉사단원들이 관내 쪽방 및 독거어르신 100세대를 직접 방문해 아이스팩 에어컨을 전달해 폭염으로 힘들어 하는 주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게 하였다.
아이스팩 에어컨은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재사용함으로 화석연료 사용을 줄인 친환경제품 에어컨이다.
대구기독교봉사단은 올 여름 동안 사용 후 다음연도 재사용을 위해 대구서문복지재단에서 보관 및 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개최한 대구기독교봉사단은 2020년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라 시민들에게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만들어진 사단법인으로 「긴급재난상황시 재난구호 및 복구사업, 감염병 발생 시 긴급방역 및 생활지원, 지역사회봉사활동(의료지원, 농촌 일손 돕기), 출산장려운동사업」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 재유행과 폭염까지 겹쳐 더 힘들어진 취약계층에게 시원한 단비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도민 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