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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구 동촌동 검사제1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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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구청장 배기철)이 지난 20일 동촌동 검사제1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7월 대구형 경로당 활성화 사업(리모델링 지원)에 선정된 검사제1경로당은 같은 해 10월 공사에 착수해 20일 준공 했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 경로당에서 탈바꿈 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 것이다. 1층은 경로당 고유 쉼터를 유지하면서 치매예방, 여가프로그램 등을 할 수 있게 바뀌었으며, 2층에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 곳은 노인복지관, 행정복지센터 자치프로그램 연계, 회의 장소 등 주민참여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밖에도 옥상정원은 조경 및 각종 식용 채소 재배 등을 할 수 있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여가와 체험 활동의 장으로 사용된다.
개소식에는 배기철 동구청장을 비롯해 구의회 의원. 지역주민, 경로당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행사는 간소하게 진행됐다.
[시도민 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