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2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샤인머스켓 재배면적과 생산량 급증에 따른 공급과잉과 가격 하락을 예상해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수출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리마글로벌 임종세 대표를 비롯한 수출 관련 3개 업체, 금호농협을 비롯한 영천 지역 농협 관계자들 및 영천친환경영농조합법인을 비롯한 수출농가 등 15명이 참석하여 ‘20년 수출 실적과 미주, 동남아 등 수출 상대국의 수출 전망과 대책을 살펴보고, 최근 재배면적이 급속도로 확대된 샤인머스켓 출하시기에 앞서 수출시장에 대한 대책과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수출 활성화 및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천시의 주요 수출 관련 사업은 신선농산물 수출 물류비 지원, 농식품 브랜드 경쟁력 제고, 농식품 국외 판촉지원 등으로 약 10억의 사업비로 추진되고 있다.
영천시는 지난 ‘20년부터 ’21년까지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어 각각 1천만원의 상사업비를 추가로 받았으며 지난해 수출농가를 위한 포장재를 지원했고 올해도 수출실적에 따라 수출농가에 포장재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