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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구 대명2동 우리마을 교육나눔사업 '우리그림 한국화 체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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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대명2동 우리마을 교육나눔사업'에서 진행하는 이번 활동은 대명2동에 거주하는 한국화 작가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화선지에 선 그리기, 사군자 그리기, 한지에 나무 그리기, 부채에 풍경화 그리기, 수묵화 그리기 등 총8회에 걸쳐 청소년들이 한국화의 매력을 찾아가며 그 느낌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마지막 활동으로 대명2동행정복지센터 앞 대명공원 일원에 소소한 한국화 작품 산책길을 마련하여 참여 청소년들의 성취감을 높여주고 공원을 오가는 주민들에게 정서적 힐링을 선사했다.
한국화체험활동을 지도해준 송정애 작가는 “이번 활동에 참여한 배○민(초2) 친구에게서 자신의 꿈이 화가인데 그림을 잘 그리게 해주고 자신을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해줘서 감사하다는 감동의 편지 한 통을 받았다”고 밝히며 “보람 있고 뜻깊은 활동으로 오랜 시간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충도 대명2동 추진위원장은 “이번 『우리 그림 한국화 체험』과 작품 전시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가는 행복한 마을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도민 뉴스=조명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