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1 15:04:2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속보
뉴스 > 고향소식

영천시, 마늘 주산지 지정! 마늘 대표 도시 거듭나

7년 만에 마늘 주산지 지정 성과 이뤄
한방·마늘특구 지정 등으로 마늘사업 추진 날개 달다

김현숙 기자 / hyun0218@nate.com입력 : 2021년 08월 04일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4일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 안정에 관한 법률 제4조에 따라 경북도가 영천시를 마늘 주산지로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채소류 주산지 지정은 국내 주요 농산물의 생산 비중이 크고, 생산과 출하 조절이 필요한 지역을 지정하는 제도로 주산지 시군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해당 품목의 재배면적과 생산량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마늘 품목 주산지 지정기준은 재배면적 1,000ha 이상, 생산량 12,530t 이상으로 영천시는 2015년 이후 재배면적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2021년 현재 1,583농가에서 1,222ha, 평균 24천 톤을 생산하며, 경북도의 채소류 주산지 변경 고시에 따라 7년 만에 마늘 주산지로 지정됐다.

시 관계자는 주산지 지정으로 정부의 마늘 수급정책에 직접 참여하고, 주산지를 대상으로 하는 국비 공모사업에 참여가 가능하다고 밝히며, 지난 3년간 국비 공모사업을 유치하여 밭작물공동경영체육성지원사업에 20억, 채소류 출하조절센터 건립에 88억, 저온유통체계구축사업에 14억원을 투입했으며, 올해 4월에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마늘 산업특구로 지정됐다고 전했다.


김현숙 기자 / hyun0218@nate.com입력 : 2021년 08월 04일
- Copyrights ⓒ시도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가장 많이 본 뉴스
포토뉴스
상호: 시도민뉴스 / 주소: 대구 수성구 들안로 401, 402호(범어동,금광빌딩)
발행인: 조동희 / 대표이사 겸 편집인: 조동희 / Tel: 070-8644-1018 / Fax: 053-752-7112
mail: yntoday@naver.com / 청탁방지담당관: 조동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동희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대구 아 00263 / 등록일 : 2018-06-05
Copyright ⓒ 시도민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