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12일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5명의 결혼이민자와 함께 원예치료교실 자격증반 수료식을 가졌다.
원예치료교육 및 자격증 취득과정으로 개설된 원예치료교실은 결혼이민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7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2시간씩 15회로 진행해왔으며, 이 수업을 통해 수업 참여인원 7명 중 5명이 교육이수와 함께 2회의 실습을 거쳐 원예심리상담사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참여자들의 높은 출석률과 열정으로 이루어낸 이번 성과로, 지역 내 원예와 관련된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게 되었다.
울진군은 자격증 취득 참여자들이 원예심리상담사로서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실습 지원과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